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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이덕화 사부에게 제대로 '낚였다'.
이덕화 사부는 "별걸 다 시킨다"며 웃으면서도 신중하게 물건 선택에 심의를 기울였다. 사부가 줄을 당길 때마다 반대편에서 줄을 잡고 있던 멤버들은 희비가 교차했다. 멤버들은 입질을 느낄 때마다 웃음이 터졌고, 선택 받은 멤버는 '독방'에 대한 열망으로 부들부들 떨며 버티다 결국 힘없이 끌려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덕화 사부와 함께한 '인간낚시' 동침게임은 29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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