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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염경환이 문세윤에게 하노이 여행 팁을 알렸다.
특히 그는 "박항서 감독님의 사진을 가지고 다녀라"는 팁을 전했다. 염경환은 "박항서 감독님이 아빠라고 해라"고 너스레를 떨며 "감독님 때문에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 높다. 한국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푼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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