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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승리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이 1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빅뱅이 아닌 오롯이 '솔로 아티스트'로 5년 만에 팬들 앞에 선 승리는 특유의 유쾌함과 에너지가 넘치는 신곡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승리는 신보 8트랙 작사, 작곡에 참여함으로써 앨범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빠른 템포의 EDM뿐만 아니라 미디엄 템포, R&B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자신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였다.
5년만에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승리는 내일(22일)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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