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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가 고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고향 갈 생각에 신이 난 정준호는 운전을 하며 자기 자랑 수다 본능을 발동시켰다. 정준호는 "옛날에 내가 인기 좀 있었지"라며 자신의 어렸을 적 추억을 떠올렸다.
실제로 예산의 5일장에 도착하자마자 정준호는 팬사인회를 방불케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에 아내 이하정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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