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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의 '세미나'가 타이틀곡 '샘이나'를 통해 변신한다.
특히 물에 떠 있는 컬러풀한 세 마리의 오리들은 '세미나'로 뭉치는 세정 미나 나영을 각각 가리키는 고유한 색깔들을 의미해 세 명이 함께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성 만점' '매력 만점'인 세정 미나 나영이 함께하는 세미나는 지난 잭팟 티저 영상 때부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연이어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얻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에 안정된 가창력과 3인 3색의 매력까지 두루 겸비해 올 여름 가요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세정 미나 나영이 함께한 '세미나'는 오는 7월 10일 싱글 앨범을 발표한 뒤 타이틀곡 '샘이나'로 각종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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