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합숙 리얼리티쇼 '2018 미스코리아 더 비기닝'에서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32인의 아름다운 드레스와 비키니 자태가 공개된다.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에 진출한 32인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사용될 영상 프로필 촬영 시간을 가졌다. 대다수의 참가자가 영상 촬영에 경험이 없어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이내 그 동안 갈고 닦았던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 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
특히 워터파크에서 진행된 비키니 촬영에서 후보자들은 경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놀이기구를 즐기는 등 모처럼의 휴식시간을 가져 더욱 밝고 생기 있는 모습이 연출되었다는 후문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