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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마녀'(박훈정 감독)이 또 다시 정상을 지킨 가운데, '앤트맨과 와스프'가 압도적인 예매율로 벌써부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한편, 이날 신작 개봉에도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탐정2'는 이날 5만2435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88만2338명이다. '마녀'와 같은 날 개봉한 '허스토리'(민규동 감독)은 1만6987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으며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1만5200명을 모아 4위에 랭크됐다. '오션스8'(개리 로스 감독)은 1만4223명을 모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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