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가 남편과의 스킨십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여전히 스킨십 진하다는 소문에는 "(스킨십을) 좋아한다. 사랑을 표현할 때 말로 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지 않나. 저는 몸으로 표현하는 게 자신있다"고 밝혔다.
또 남편한테 속옷을 입고 다니라고 강요한다는 말에는 "맞다. 남편이 한 번도 속옷만 입고 다닌 적이 없다고 하는 거다. 부부는 옷을 헐벗고 있어도 부끄러워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곳을 에덴동산이라고 생각하라고 벗으라고 말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