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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의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의 한국의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
앞서 그는 지난 멕시코전을 앞두고 "결과가 어떻든지 간에 F조 축구 잼"이라는 글과 함께 축구공을 든 사진을 올리며 월드컵을 즐기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스웨덴은 다음달 3일 오후 11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E조 2위와 격돌한다. 멕시코는 2일 오후 11시 사마라 아레나에서 E조 1위와 격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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