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요계 대표 여성 아티스트 윤미래가 7월 5일 힙합 앨범으로 돌아온다.
윤미래는 이번 음반을 통해 오랜만에 음악순위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활동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그동안 드라마 OST와 각종 프로젝트, 그룹 MFBTY 활동에 집중했던 그의 방송 무대는 팬들에 반가움을 더할 전망이다.
컴백과 동시에 단독 콘서트도 마련했다. 오는 7월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YOONMIRAE'를 열 예정인 윤미래의 솔로 콘서트는 12년 만이다. 오로지 윤미래만 들려줄 수 있는 음악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