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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차세대 R&B 싱어송라이터 주영이 커밍순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앞서 주영은 지난 3월 자신이 모든 곡을 작곡, 작사하고 프로듀싱한 미니앨범 <파운틴>(Fountain)을 선보인 뒤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낸 바 있다. 주영은 다양한 장르를 주영 만의 색깔로 승화시킨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라는 평가 속에서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최근 M.net <브레이커스>에 출연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독보적인 무대와 다채로운 음악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주영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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