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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이 1년여 만에 대학로에 돌아온다. 오는 7월 13일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개막.
라디오 PD를 꿈꾸는 언론고시 4수생인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인 어머니의 아들, 형 '수동'역 에는 김동준, 차용환, 은해성, 낙천적이면서 다혈질인 아버지의 아들, 동생 '연소'역에는 박중근, 이주훈, 신동근이 출연한다. 2차 캐스트는 추후 오픈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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