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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거기가 어딘데' 차태현이 지진희도 놀랄 만큼의 탁월한 야생전문가의 클래스를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 사막에서 첫날 밤을 맞이한다. 탐험대는 사막 한복판에서 밤을 보내기 위해 베이스캠프를 꾸렸는데 이 과정에서 차태현이 1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전언이다. 밤사이 달라질 기후에 맞게 텐트의 세팅을 진두지휘 하는가 하면, 도구와 인력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작업 능률을 최대로 끌어올린 것. 이에 '탐험대장' 지진희 역시 차태현에 무한 신뢰를 보냈을 정도라고 해 차태현의 활약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있는 게 하나도 없는 사막에서도 필요한 건 무엇이든 만들어내며 맥가이버 뺨치는 '차가이버'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차태현은 급식담당 배정남이 열악한 도구 때문에 곤란해 하기만하면 어디선가 귀신같이 해결책을 들고 와 현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이에 대체불가능한 야생력을 뽐낼 '차가이버'의 모습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신에게는 아직 지도와 GPS 나침반이 있습니다! KBS 2TV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 오는 8일(금) 밤 11시에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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