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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설렘"…정해인, 방콕 밝힌 연하남 미소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6-04 15:21 | 최종수정 2018-06-04 15:21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밥잘사주는 예쁜누나' 정해인이 태국 팬미팅 현장을 인증했다.

정해인은 4일 자신의 SNS에 지난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팬미팅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해인은 특유의 선량하면서도 설렘이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웃어보이는가 하면, 응원 슬로건을 펼쳐든 팬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정해인은 드라마 '당신이잠든사이에' OST를 직접 열창하는 등 눈부신 팬서비스로 태국 팬들을 열광케 했다.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서울에서 데뷔 첫 국내 팬미팅을 갖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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