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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법변호사' 서예지와 이준기가 다정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하재이는 우형만(이대연)을 찾아가 "그 봉상필은 10살이었다. 그때 같이 납치됐던 여자 어떻게 했냐"며 "그게 우리 엄마다. 죽였냐, 대답해라"고 몰아붙였다.
이에 하재이는 "네가 그여자 딸이라고? 미안하다"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다정하게 키스했고, 하룻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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