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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조현영이 '팔로우미9'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조현영은 '팔로우미9' 5회에서 셀프 카메라를 통해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6MC를 빠져들게 한다. 특히 조현영은 아침마다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며 가꾼 완벽한 십일자 복근을 자랑해 MC들을 놀라게 한다. 이후에는 조현영만의 특별한(?) 메이크업 방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또한 조현영은 애용하는 향수 제품들을 소개하고 지속력 높이는 향수 뿌리기 꿀팁까지 전수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훔칠 예정이다. 친구들과 함께 찾은 특별한 장소도 관전 포인트.
장희진, 전혜빈, 손수현, 김남희, 리지, 이수민의 보기만 해도 예뻐지는 '팔로우미9'은 오늘(24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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