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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애프터스쿨 리지가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평소 사투리를 사용하는 리지는 모든 사람들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발음을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리지의 과거 꿈이었던 아나운서 체험에 이어 현재 취미인 메이크업을 선보이기도. 아나운서 체험 선생님이었던 김남희와 함께 카페를 찾은 리지는 장희진과 만나 아이돌 메이크업을 시연한다. 과거 '오렌지 캬라멜' 활동으로 콘셉트 아이돌의 지평을 연 리지는 김남희와 장희진에게 아이돌 메이크업을 해주며 메이크업 실력까지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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