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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쩌다 엄마가 된 임수정과 어쩌다 아들이 된 윤찬영의 특별한 인연을 그린 '당신의 부탁'이 19일 개봉을 앞두고 임수정의 씨네21 화보와 개봉 첫 주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한 화보는 흑백 사진에서도 빛나는 임수정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간결한 화이트 원피스를 귀여우면서도 우아하게 소화한 임수정은 책과 잘 어우러지는 편안한 모습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 임수정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씨네2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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