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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현이가 아들 윤서의 성장기를 다시 한번 '마마랜드2'에서 공개한다.
또 이현이는 윤서에게 '동생이 생기면 어떨 것 같아?'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현이의 질문에 윤서는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고 화답한 것도 잠시, 곧 목 놓아 오열해 스튜디오의 모두가 깜짝 놀란다. 과연 윤서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현이와 아들 윤서 모자(母子)의 완벽 케미와 윤서의 동생 사건의 전말은 16일 월요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 '마마랜드2'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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