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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여왕' 비욘세가 쌍둥이 출산 후 화려한 복귀 무대를 가졌다.
원래 지난해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비욘세는 쌍둥이를 임신하면서 공연을 다음해인 2018년으로 미뤘다. 전세계 외신과 팬들은 그녀의 복귀 무대에 뜨거운 찬사를 보내는 중이다.
할리우드 '팝의 여왕'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와 쌍둥이 남매인 루미, 서를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