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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오만석이 부패한 정치인 연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 차별점을 전했다.
지난 4일 폐막한 제38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FantasPorto-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감독주간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갱상을 받으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진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지현우, 오만석, 이은우, 김학철 등이 출연한다.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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