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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열애설에 휩싸인 다니엘 헤니 측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본인 확인 결과, 사적인 모임에서 만난 배우 동료로 류 쿠마가이씨와는 친한 동료 사이일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현지 시차차이로 본인 확인이 늦어져 공식입장을 늦게 전달 드려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해 '봄의 왈츠' '도망자 플랜 B' 등 드라마와 '미스터 로빈 꼬시기' '마이 파더' '라스트 스탠드' '스파이' 등에 출연했다. 미국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전문>
안녕하세요. 에코글로벌그룹입니다,
다니엘 헤니씨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관련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본인 확인 결과, 사적인 모임에서 만난 배우 동료로 류 쿠마가이씨와는 친한 동료 사이일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현지 시차차이로 본인 확인이 늦어져 공식입장을 늦게 전달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