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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대환, 이청아 순경이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에 나섰다.
'시골경찰' 시리즈는 연예인들이 직접 시골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즌3로 돌아온 '시골경찰'은 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순경이 된 출연진들이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골경찰3'는 오는 4월 16일(월)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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