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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EXO 시우민&수호의 팬들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소아암어린이 후원에 나섰다.
'EXO 시우민&수호'의 이름으로 발급 된 기부증서에는 '너희가 밟는 길이 항상 밝기를, 나의 찬란한 시절의 소년들'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다.
EXO 시우민은 4월 10일 blooming days란 앨범을 통해 첸백시로 컴백할 예정이며, MBC 예능 '이불밖은 위험해'에 정규 멤버로 합류하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O 수호는 5월 9일 MBN과 드라맥스를 통해 5월 9일에 방영예정인 '리치맨' 촬영 중이며, 뮤지컬 웃는남자의 그윈플렌역으로 캐스팅됐다.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