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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문가비가 솔직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문가비는 1년 동안 꾸준한 운동을 통해 허리 사이즈가 25인치에서 23인치로 줄었다고.
인천 출신이라는 문가비는 혼혈로 오해 받은 적 없냐는 질문에 "어느 나라 사람인지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고 답했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문가비는 "비키니 입을 때 무너가 좋다. '내가 예쁘니까 봐달라'는 느낌으로 올린 건 아니지만 내가 좋으니까 올린 거다. 악플에 무딘 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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