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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한동근이 '라이브' OST 두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특히, 엑소 첸백시(CBX)에 이어 한동근이 '라이브' OST 두 번째 주자로 합류하며 OST 황금 라인업을 완성한 만큼 다음 주자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라이브' ost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학교 2015-후아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찬열&펀치(Punch) 'Stay With Me', 크러쉬 'Beautiful', 소유 'I Miss You' 등을 크게 히트시키며 최고의 프로듀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송동운 프로듀서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OST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한동근이 참여한 '라이브' OST Part.2 '하루 끝엔 그대가 있어요'는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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