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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의 마지막회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구의 놀이공원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홍기와 종현은 자신만만해하며 360도 회전으로 극한 무중력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기구에 탑승했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 탑승 전 "절대 잇몸을 보이지 말자"고 약속했지만, 탑승 후 얼마 되지 않아 잇몸이 강제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교적 덜 무서운 놀이기구에 탑승한 멤버 정형돈과 이수근은 소리를 지르다 못해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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