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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드디어 김종국의 헬스장 일상을 엿볼 수 있게 됐다.
'母벤져스' 어머니들은 김종국의 프로 선수급 운동 과정에 감탄하면서도, 과한 운동 사랑에 "저러다 아프면 어떡하냐", "저 무게를 들어도 괜찮은 거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종국은 "진정한 운동은 끝나고 먹는 것까지 포함된다"며 자신만의 독특한 건강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상상 이상의 메뉴에 토니 어머니는 "저러다 150살까지 살겠다"며 경악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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