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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개봉 일주일째 되는 3월 7일(수)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역대급 입소문 열풍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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