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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현빈이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서 포착됐다.
이날 현빈은 페라가모의 화이트 수트를 입고 등장해 글로벌 패션 피플 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명품 수트핏의 대명사답게 독보적인 아우라를 보여준 현빈은 여유 있고 세련된 매너를 보여주며 이번 밀라노 컬렉션을 빛냈다.
한편, 현빈은 영화 '창궐'의 촬영을 마치고 올해 창궐과 협상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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