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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과속 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강형철 감독의 네 번째 작품이자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 김민호 및 브로드웨이 최고의 탭댄서인 동시에 할리우드 배우인 자레드 그라임스(Jared Grimes)까지 합류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영화 '스윙키즈'가 지난 2월 20일(화) 경기도 안성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강형철 감독이 풀어낼 전쟁 한복판의 탭댄스팀이라는 신선한 소재, 매력과 끼를 겸비한 배우들의 활약이 펼쳐질 영화 '스윙키즈'는 후반 작업을 거쳐 2018년 하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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