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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스타들이 올림픽 500m에서 아쉽지만 눈물나는 은메달을 따낸 '빙속여제' 이상화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개그우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를 뛰고있는 이상화의 사진을 게재하며 "너무 멋있다. 너무 예쁘다. 너무 대단하다. 이상화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감동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배우 이상엽은 "소름돋는다 정말..고맙습니다! 이상화선수!"라고 최선을 다한 이상화에게 감사함들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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