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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더'의 허율이 사랑을 부르는 막냉이 애교를 폭발시켜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허율이 애교 6종세트를 선보이며 귀여운 막내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허율은 촬영장이 즐거운 듯 카메라를 향해 덩실덩실 흥을 폭발시키고 있는 모습. 또한 허율은 코알라에 빙의해 절친한 스탭의 팔에 매달려 껌딱지 애교를 보이고 있어 허율만의 천진난만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그런가 하면 허율은 조그만 손으로 컵을 꼭 쥐고 입에 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 물로 빵빵해진 허율의 볼이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더불어 허율은 카메라를 향해 혀를 빼꼼 내밀며 스탭과 장난을 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이처럼 허율은 현장에서 귀여운 매력을 폭발시키며 배우들은 물론 스탭들까지 허율의 천진난만한 애교에 모두 사르르 녹아 인간 비타민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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