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다이아 예빈X솜이가 각각 SNS를 통해 '더유닛'의 참여 한 소감을 남겼다.
솜이는 "안솜이라는 가수를 알릴 수 있어 기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노래, 좋은무대 만들겠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경연마다 많이 찾아와주셔 감동했어요. 응원 크케 해주셔서 힘이많이났습니다."라며 그 동안 투표해주고 응원해준 유닛메이커들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