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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8년 마블의 첫 야심작 <블랙 팬서>가 주연배우와 감독 내한 및 아시아 프리미어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 호평과 언론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로튼토마토에서는 유력 매체들의 리뷰가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는 놀라운 수치로 마블 영화 역화 중 역대급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세계 대표 매체들의 리뷰로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 를 기록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와 한국에 집중하기로 작정했다. 슈퍼 히어로의 놀라운 도전을 보여줬다"(Time), ¡°첩보와 리더로서의 책임 사이에서 놀랍게도 지적으로 그려낸 영화"(Newday),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진화를 보여주다"(Toronto sun), "영화를 보고 나면 와칸다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존재를 믿게 될 것!"(Indiewire), "<블랙 팬서>가 데뷔하기까지 오래 기다려온 세월의 가치를 증명하다!"(Associated Press), "<블랙 팬서>만의 놀라운 주제"(CNN.com), "믿을 수 없을 만큼 생생하다"(TheWrap), "<블랙 팬서>같은 영화가 다시 나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LA Times), "주제와 비주얼과 놀라운 액션까지 갖추다!"(USA Today), "마블의 가장 매력적인 솔로무비!"(Variety), "마블은 <블랙 팬서>로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세계와 히어로를 보여준다!"(Hollywood Reporter), "디자인, 의상, 시각효과 그 모든 것이 정점!"(Collider), "모든 시대를 위한, 특히 지금 시대를 위한 수퍼 히어로 영화"(Deadline) 등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확장과 혁신적인 히어로 캐릭터의 탄생, 그리고 비주얼과 음악에 이르는 영화의 센세이션한 프로덕션에 대해 일제히 주목하며 뜨거운 호평을 보냈다.
이처럼 전세계 및 대한민국을 관통하며 폭발적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블랙 팬서>는 대한민국 및 북미에서 일찌감치 사전 예매량 신기록을 연일 경신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거머쥔 마블의 역대급 솔로 무비 탄생을 확실케 한다.
영화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전세계 및 대한민국 모두가 100% 극찬한 2018 마블의 첫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는 2018년 2월 14일 국내 개봉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