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주간아이돌' 아이콘의 숙소가 공개됐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의 콘셉트로 꾸민 방 사진을 공개했다. 비아이는 "내 방은 안락한 느낌이다. 어디에 누워도 바로 잠들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동생 바보답게 여동생 사진으로 꾸며놔 눈길을 끌었다.
반면 바비의 방은 프리한 스타일로 관심을 모았다. MC들은 "전형적인 남자의 방"이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