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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KBS 주말극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기록이기도 하다. '황금빛 내 인생'의 이번 44.2% 기록은 '가족끼리 왜이래'(최고 시청률 43.3%)의 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다. 이 속도라면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세운 45.3%를 넘는 것도 시간 문제다.
특히 소현경 작가의 전작 '내 딸 서영이'(최고 시청률 47.6%)를 넘어설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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