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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킹키부츠'(CJ E&M 제작)가 국내 공연 200회를 기념해 31일부터 2월4일까지 5일간 '오픈 위크 이벤트'를 펼친다.
'세상을 바꾼 빨간 힐의 기적' 뮤지컬 '킹키부츠'의 올해 공연에는 찰리 역에 김호영, 이석훈, 박강현, 롤라 역에 정성화, 최재림, 로렌 역에 김지우, 돈 역에 고창석, 심재현, 니콜라 역에 고은영, 조지 역에 이우승, 엔젤 역에 전호준, 박진상, 이종찬, 김준, 김강진, 배나라가 출연한다. 4월 1일(일)까지.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