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데뷔 5주년을 맞이한 '국민남친' 에릭남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엘르' 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그는 "데뷔할 때부터 좋은 일을 많이 하겠다고 스스로 약속했어요. 그런데 바쁘게 살다 보니까 그렇게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나한테 찾아오는 일들은 최대한 다 하자고 마음 먹었어요. 그리고 제가 어릴 때부터 올림픽을 너무 좋아했어요. 올림픽 시즌이 되면 매일 친구들과 TV 앞에 모여 모든 경기를 챙겨 봤어요. 가까이에서 많은 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커요"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에릭남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