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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토크몬' 정영주가 파격적인 봉춤을 선보였다.
정영주는 과거 한 뮤지컬 작품에서 췄던 파격적인 '봉춤'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1996년도에 한 작품을 하면서 갑작스럽게 '봉춤'을 춰야하는 상황을 맞닥뜨렸다고.
졍영주는 "연출자의 주문은 '최대한 야하고 더티하게 춰라'였다"면서 "최대한 야하게 보이기 위해 심지어 봉을 핥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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