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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이 여신으로'…오연서, 도회적 분위기 물씬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1-22 18:5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연서가 '차도녀'로 변신했다.

22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화이트 톤의 스타일에 붉은빛 립으로 포인트를 준 오연서는 도회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시크함과 도도한 눈빛으로 한 층 더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의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tvN '화유기'에서 삼장 진선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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