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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플레이백이 자선 전시회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공연도 함께 어우러지는 아트 퍼포먼스 형태로 진행된 가운데, 20일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믹스나인'에 참여하고 있는 멤버 하영이를 제외한 4명의 플레이백 멤버들이 팬사인회와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등 현장의 분위기를 띄워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전시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소속사 코리델 측은 "플레이백이 자선 전시회 행사에 참여했다.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소외된 이웃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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