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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44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로 유명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빅토리아 베컴 또한 보그 스페인에 실린 자신의 사진이 만족스러운 듯 개인 SNS에 해당 사진을 올리며 자신감 있는 삶으로 바뀐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스파이스 걸스 출신인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의 축구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 후 4남매를 낳은 엄마. 지난 2008년 의류 사업을 시작한 빅토리아 베컴은 패션 아이콘에서 디자니어로 변신, 런칭 4년 만에 1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 성공한 CEO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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