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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뉴이스트·비투비"…골든디스크, 영광의 얼굴들 [화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1-17 09:11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지난 1월 10일, 11일 양일에 걸쳐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With PGA와 패션매거진 쎄씨가 만났다.

쎄씨 2월호에서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스타들의 수상 기념 스페셜 화보와 대기실 모습, 흔히 보기 힘든 백 스테이지의 스타들, 화려한 무대 위에 선 모습까지 44P에 달하는 스페셜 페이지로 게재됐다.

쎄씨 아시아 아이콘상을 수상한 트와이스와 남녀 베스트 그룹상을 수상한 비투비와 여자친구, 베스트 록 밴드상을 수상한 혁오, 음반 부문 본상 수상에 빛나는 뉴이스트 W를 비롯해 황치열, 수란, 헤이즈, 볼빨간 사춘기 등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빛낸 영광의 주인공들을 독점 공개하는 것. 현장에서 이뤄진 수상 기념 스페셜 화보는 물론 무대에 오르기 전 백 스테이지에서 무대를 준비중인 각양각색의 스타들까지, TV 화면에서 볼 수 없었던 시상식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담았다.

아티스트의 빛나는 순간을 더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한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2월호와 쎄씨 디지털(www.ceci.co.kr)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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