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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워너원 측이 논란이 된 기내 영상에 대해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훈과 박우진이 기내에서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박우진이 박지훈을 자신의 옆으로 끌어당기는 모습이 담겼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 "워너원 스태프가 박지훈의 머리채를 억지로 잡았다"등의 오해와 억측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14일 마카오에서 개최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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