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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는 'ONE FINE DAY'라는 콘셉트로, 최근 서울 모처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른 봄의 설렘과 어느 편안한 오후의 여유로움을 담아냈다. 송지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아주었다는 후문.
송지효는 지난해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을 시작으로, 웹드라마 '29gram', tvN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 'B주임과 러브레터'를 통해 커리어우먼부터 모태솔로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송지효의 러블리한 매력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화보는 시슬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온라인 공식 채널과 전국 백화점 시슬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