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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방송 최초로 금수저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주이는 '셀기꾼(셀카+사기꾼, 사기로 느껴질 정도로 사진이 훨씬 멋진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 사건 전말까지 대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주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상큼함을 뽐내며 과즙미(美)를 팡팡 터뜨렸다고. 주이는 독무 댄스부터 '창문 닦기'개인기까지 보여주는 등 초특급 파워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주이는 "제 금수저 논란의 원인은 얼굴입니다"라며 방송 최초로 금수저 논란을 적극적으로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얼굴=금수저'의 공식에 궁금증을 표했고,주이의 시원한(?) 설명을 듣곤 이내 큰 웃음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2018년 유망주 Pick!' 주이의 매력 발산 현장은'오는 27일 밤 11시 10분 '2018~ 가즈아~!'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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