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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리샤 츄가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크리샤 츄의 무표정한 얼굴과 카메라를 향한 그윽한 눈빛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리샤 츄는 분위기뿐만 아니라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의 경연곡 '네버(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만든 펜타곤 후이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가 크리샤 츄만을 위해 작업한 곡으로, 워너원의 히트곡을 잇는 히트곡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크리샤 츄는 내년 1월 3일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를 포함한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