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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나래가 작가로서의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섰다.
책은 1부 나래바 셔터를 올리다, 2부 나래바 영업중, 3부 나래바 셔터를 내리다, 4부 번외까지 총 4부로 구성되어있으며 나래바에 모든 사람을 초대할 수 없으니 책으로 보여주겠다는 장대한 포부가 들어 있다.
특히 12월 7일(목) 오후부터 진행된 책 예약은 한 도서 사이트 예약 판매 실시간 순위 10권에 오르는 등 예약 첫날부터 인기가 폭주하고 있다.
이처럼 예약 첫날부터 주목받고 있는 '웰컴 나래바!'는 앞으로 더 큰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올 한 해를 누구보다 바쁘게 보낸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의 대세 행보는 2018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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