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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밤'이 최근 대중 문화계를 강타하고 있는 강다니엘 신드롬을 분석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강다니엘을 옆에서 지켜본 주요 스태프는 "강다니엘은 자신이 어떻게 하면 예쁘게 잘 나오는 지 아는 농염한 친구"라며 그의 영리함을 전했다.
또 다른 멘토는 "강다니엘은 가만히 보고 있던 사람에게 강펀치를 한방 먹이는 듯한 매력을 뿜어낸다"며 엄지손가락을 올렸다.
제작진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다니엘을 사랑하는 문화현상을 우리는 강다니엘 신드롬이라고 부른다"는 자막으로 최근 예능 광고계의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최고 대세 아이돌 강다니엘의 매력을 정리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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